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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호산 막내아들이 24일 방송되는 200회 특집 '영재발굴단'에 출연한다.
만 4살에 이미 영어로 스토리를 만들어 이야기했다는 단우 군. 과연 이게 가능한 일일까? 실제 아이의 실력은 어느 정도인 걸까?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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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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