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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문재인 대통령과 셀카를 남겼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강원도를 방문해 DMZ 긴장완화와 남북평화의 상징 격으로 조성한 둘레길 '평화의 길'을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과 함께 직접 걸으며 한반도 평화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류준열을 비롯해 산악인 오은선 등이 함께 했다. 류준열은 그린피스 후원을 꾸준히 해온 점에서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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