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놀라셨죠?"…'7월 입대' 디오, '신과함께3'와 돌아올 빅피처

기사입력 2019-05-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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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병역의
의무는
반드시
다하겠다".
도경수는
지난해
12월
영화
'스윙키즈'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입대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리고
6개월
만에
그의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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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최근
육군에
지원,
오는
7월
1일자로
현역
입대
통지를
받았다.
디오는
빠른
시일
내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싶다는
본인
의사로
멤버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

디오는
엑소로
뿐만
아니라
배우
도경수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던
터라
그의
입대
소식은
의아함을
자아냈다.
특히
디오는
1993년생으로
현행
병역법상
2021년까지
입영
연기를
신청할
있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팬들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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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디오는
먼저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공식
어플리케이션
리슨을
통해
손편지를
게재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라며
문을
디오는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디오는
"건강히
무사히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팬들을
향한
안부도
잊지
않았다.
디오는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조심히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새하얀
종이에
디오의
팬들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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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의
갑작스러운
입대는
영화
'신과
함께'
후속
시리즈
제작
확정과
함께
예견된
수순으로도
보인다.
도경수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관심병사
원동연
역으로
출연,
짧은
분량이었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과함께-인과
연'
엔딩에서
원동연이
모습이
재등장,
이에
후속
시리즈
주인공은
도경수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김용화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신과함께3'에
도경수가
출연한다.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도경수도
'신과함께'
후속
시리즈
출연
의사를
긍정적으로
밝혀왔던
터.


'신과함께'
후속
시리즈는
오는
2021년쯤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고
있다.
오는
7월
1일
입대하는
도경수의
제대는
오는
2021년
1월.
배우로서
그의
의지가
담긴
입대로
보인다.


디오,
도경수의
갑작스러운
입대
결정에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제대
'신과함께',
그리고
다른
작품
등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기대가
더욱
크다.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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