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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여에스더, 홍혜결 부부가 티격태격 설전을 벌였다.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이기도 한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이 화두에 올랐다. 이에 홍혜걸은 "여에스더는 움직이는 캐시카우다. 금이야 옥이야 한다"라며 갑작스레 아내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여에스더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의외의 비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녹화 중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허리둘레와 다리 둘레를 이용한 건강 측정법을 통해 MC와 셰프들 중 장수왕을 선정했다. 특히 의외의 인물이 장수왕에 선정되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건강 최하위 셰프가 선정되자, 함께 출연한 허양임은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오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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