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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우는 썬그라스 껴주면 이렇게 막 포즈도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지난 1월 불법 선물 거래로 구속된 남편과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김나영은 최근 유튜브 광고로 번 수익금 전액인 2200만원이 넘는 돈을 입양대기아동과 미혼양육모를 위해 기부한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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