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김용만 측이 방송 복귀를 알렸다.
|
이에 따라 김용만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1967년생인 김용만은 올해 52세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해외 여행 예능에 장기간 출연하는 등 정렬적인 방송 활동을 해온 만큼, 팬들의 걱정이 커졌다.
|
팬들은 김용만의 방송 복귀에 응원의 뜻을 표하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