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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구의 연애' 신입 여성 회원이 등장한다.
또 신입 여성 회원을 본 스튜디오 MC들도 "아름다우시다" "확실히 지금 있는 여성 회원 분들이랑 다른 매력이다" "남성 회원 분들 들떠 보인다"라고 이야기해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신입 여성 회원의 합류에 가장 기뻐한 동호회 회원은 양세찬이라는 후문이다. 매번 여행의 마지막에 혼자 집으로 돌아갔던 그는 동호회 최초로 남녀 성비가 맞은 것을 기뻐하며, "오늘은 짝이 맞으니까 둘이 갈 수 있겠구나"라고 잇몸 미소를 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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