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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중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해 "부당한 특혜는 없었다"고 확실히 입장을 밝힌 가운데, 임시완 팬 연합이 임시완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임시완이 연예인이라고 해서 일반 병사에 비해 특혜를 받은 것은 일절 없음은 물론이고, 오히려 늦은 나이에 조교로 발탁돼 심신이 많이 고됐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임시완 갤러리 일동은 누구보다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던 임시완에게 이 같은 논란이 빚어진 점에 대해선 다시금 깊은 유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한결같이 임시완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밝히는 바이다"고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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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이하 임시완 팬 갤러리 지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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