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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집사부일체'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여전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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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한국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한국과 인연이 깊지만 아직 한국이름이 없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신의 이름이 '빛을 나누다'라는 뜻이라 설명했다. 멤버들은 이 뜻에 맞춰 '배나루', '배광배' 등의 이름을 추천했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승기가 추천한 이름인 '배광배'를 자신의 한국 이름으로 선택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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