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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제1회 강릉청소년음악제(GYMF)가 화려한 무대와 함께 그 막을 올린다.
6월 18일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임형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팝페라 테너다. 이날 공연에서 임형주는 평창동계패럴림픽 캠페인송 '저 벽을 넘어서', '천 개의 바람이 되어', '하월가', '행복하길 바래' 등 히트곡을 통해 '팝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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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으로 소외됐던 영동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강릉청소년음악제의 티켓은 강릉시 각 고등학교에 무료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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