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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이 여전히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어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에 "1년 사이에 10kg 쪘다. 장신영이 아침을 꼭 챙겨 주고, 전혀 안 그럴 거 같았는데 세 끼 다 챙겨준다"고 밝혔다.
또 아들 정안이의 근황에 대해 "잘 지내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됐는데 수염도 조금 나고 키도 많이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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