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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틴탑의 니엘과 리키가 강아지들을 위한 바캉스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은 강아지들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펫타로'를 준비했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랑의 등장으로 호텔리어들은 강아지들에게 그간 궁금했던 점들을 모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펫타로를 통해 호텔리어 뿐 아니라 시청자들 역시 궁금했던 강아지 고객들의 속마음이 드디어 밝혀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토니안은 본인의 반려견에게 '집을 나가고 싶어' 등 전혀 예기치 못한 대답을 들으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토니안은 '내가 장가갈 수 있을까?' 등 사적인 질문도 서슴없이 하며 가장 열성적으로 펫타로에 임했다. 그러나 이 역시 반려견 에드월드의 예기치 못한 대답으로 이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은 호텔리어들이 직접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답해주는 Q&A 시즌2와 호텔 운영 이래 최초로 공개되는 대망의 첫 입양 성사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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