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박보람이 새 싱글 스틸컷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박보람은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로 데뷔한 후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 발라드와 댄스곡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믿고 듣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했다.
'연예할래' '다이나믹 러브' '애쓰지 마요' '괜찮을까' '한 잔만 더 하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등 발매하는 곡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에서 탄탄한 입지까지 구축했다.
한편 박보람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