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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위너 김진우가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김진우의 솔로 데뷔는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이래 처음이다. 팬들은 '꽃미남', '막내' 이미지에 맑은 미성 보컬을 갖춘 김진우의 변신을 기대하며 축하하고 있다.
김진우가 속한 위너는 데뷔 타이틀곡 '공허해'를 시작으로 '릴리 릴리(REALLY REALLY)', '에브리데이(EVERYDAY)', '밀리언즈MILLIONS(밀리언즈)' 등 데뷔 이래 발표한 모든 앨범 타이틀곡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남다른 음원파워를 자랑한 바 있다. 특히 '릴리 릴리'는 남자 아이돌 최초로 차트인 상태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기록도 수립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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