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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상에 없던 남편들의 아내 감동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Olive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극한식탁'이 론칭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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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정종선PD는 "'극한식탁'은 남편들이 오직 한 사람, 자신의 아내만을 위해 요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요리에는 이야기와 사연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부부만의 사연이 담긴 요리 프로그램이 시청자 여러분께 색다르고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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