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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대한 쇼'가 오는 8월 26일 첫방송된다.
한편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노정의 주연의 '위대한 쇼'는 국회의원 뱃지가 필요한 전직 국회의원과 가족이 필요한 4남매의 가족 코스프레극이다.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로 문근영, 김선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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