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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리틀 포레스트' 4인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광고가 공개됐다.
오는 12일(월)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독특한 지하철 광고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리틀포레스트'의 출연진인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과 현재 사진이 교차로 보이는 디지털 포스터 광고인 것.
이번 광고는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공간인 '리틀 포레스트'의 '돌봄하우스'에서는 누구나 동심이 되살아난다는 의미를 전달해주고 있다. 출연진들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볼 수 있는 '리틀포레스트' 지하철 광고는 강남, 신촌, 홍대입구 지하철역에 배치된 디지털 포스터 광고 영역을 통해 8월 28일(수)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SBS에서 파격적으로 편성한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배우 이서진-이승기-박나래-정소민이 함께 한다. 8월 12일(월) 밤 10시 첫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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