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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이 배우 못지않은 훈남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안성현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성유리와 안성현은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5월 결혼했다. 성유리는 현재 JTBC '캠핑클럽'에 출연 중이며, 안성현은 2014년부터 국가대표 골프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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