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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군 복무 중에도 데뷔 2주년을 자축했다.
7일 윤지성 공식 트위터에는 "입대 전 8월 7일이 되면 꼭 올려 달라던 사진입니다. 지성이에게 소중한 오늘,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윤지성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워너원으로 활동했으며,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한편 윤지성은 지난 5월 14일 강원도 화천읍에 위치한 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며 워너원 멤버 중 첫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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