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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이상미, 연예계 열애-결별설에 "그만 소비했으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9-08-07 17:5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상미가 연예계 열애설, 결별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이상미는 7일 오전 방송된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어준은 최근 연예계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며 "요즘 연예인들 만났다가 헤어졌다하는 이야기가 많지 않느냐"고 울을 뗐다.

이에 이상미는 "그런 얘기 관심 많으시냐"며 열애설, 결별설과 관련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사랑하게 내버려 뒀으면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덧붙여 "그만 소비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상미는 이날 방송에서 현재 요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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