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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8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와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어 실내 공연이 아닌 야외 공연을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이번에 야외에서 하게 되어 운이 좋다. 음파를 가로막는 게 없고 우주에서도 제 노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하며 무한 긍정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제이슨 므라즈는 시청자들을 위해 즉석에서 노래도 불러주며 훈훈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특별히 한국 관객들을 위해 인싸용어 '고막남친'과 '최애'까지 배우며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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