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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 김진우의 솔로 데뷔곡 '또또또'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가 베일을 벗어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진우는 파스텔톤 하늘색 수트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가사에 맞추어 손으로 전화기 모양을 만들거나 손가락으로 문자를 보내는 듯한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권용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또또또' 뮤직비디오는 가사 속 감정들을 감각적인 영상과 다양한 캐릭터로 표현하며 솔로 데뷔하는 김진우의 다채로운 색깔을 표현했다.
김진우의 첫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 음원은 내일(14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앨범은 19일 YG셀렉트를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진우는 음원 발매 당일 한 시간 전, 잡지사 편집장으로 변신해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신곡과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 등을 전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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