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송경아가 출산 후 2주만에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프닝에서 송경아와 나란히 모델 워킹을 섰던 오정연은 "양민학살 시키신거 아니냐"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송경아는 오정연의 몸매를 칭찬하며 "비율이 너무 좋으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8-19 23: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