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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POP 수퍼 루키'를 자처하는 그룹 에버글로우가 보는 이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매혹적인 걸크러시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버글로우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봉봉쇼콜라'보다 2단계 높아진 순위다. 수록곡인 '허시(Hush)'를 9위, '유 돈 노우 미(You Don't Know Me)'를 11위에 함께 차트인시키는 기세가 돋보인다.
에버글로우의 '아디오스'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하는 곡이다. 에버글로우는 컴백과 동시에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월드 와이드 1위를 차지했고,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폭발적인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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