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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수요일은 음악프로' 전현무가 가수 김재환을 극찬했다.
이어 "요즘 갬성은 하다가 아닌 거 같으면 뒤집고 야외로 나가고 안에서 퀴즈도 풀고, 음악 주제로 다양한 형식이더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김재환에 대해 "10대, 20대들의 대통령 아니냐"며 웃었다. 존박은 여성팬, 자신은 브릿팝, 김준호는 하드록을 선호한다면서 "아이돌이나 90년대, 00년대 음악이라고 분리하지 않고 다같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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