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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하늬가 매거진 '하이컷'의 화보를 장식했다.
'미스 유니버스'에 이어 '천만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이하늬. 그 변주는 어떻게 이루어졌냐는 질문에는 "그저 그때그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내가 어딘가에 서 있는 그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그때'마다의 에너지가 새로 생긴다. '미스 유니버스'도, '겟잇 뷰티'도, 연기자로 한 작품씩 해나갈 때에도 매번 정말 치열하게 했다. 그런 흔적들이 조금씩 남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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