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썸바이벌 1+1' 최희가 돌발 고백을 했다.
썸에 관련된 질문과 미션들이 적혀 있어, 서로의 연애 취향이나 솔직한 속마음을 확인해볼 수 있는 '썸젠가' 게임에서 최희는 "가장 마지막 연애"를 묻는 질문에 "올 해 상반기까지 연애를 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그녀의 대답을 들은 썸남들은 "이런 솔직한 모습이 더 매력 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야구 여신 최희의 매력 어필은 계속됐다. "마지막 키스는?" 이란 다소 과감한 질문이 나오자, "이 질문에 답을 하면 내가 소원을 들어주겠다."라며 역으로 썸남에게 질문을 건넸던 것. 그 모습을 지켜보던 강예빈과 배슬기는 "최희가 지혜롭다. 남자들한테 마지막 키스 얘기하는 게 쉽지 않은데, 자연스럽게 질문을 상대에게 토스했다. 보통 아니다."라며 최희의 연애 스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최종 선택을 앞둔 옥상 캠핑에서는 마음에 둔 썸남에게 수박을 먹여주며 연애 고수다운 애정 공세로 야구 여신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과연 이들 중 누가 썸남을 쟁취해 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썸바이벌 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