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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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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측은 지난달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구혜선은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는 안재현에게 있다"며 반소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7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나눈 문자를 공개하며 폭로전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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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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