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염정아가 줄넘기 내기에 실패했다.
좌절한 염정아는 "5개만 한다고 하지 않았냐. 미안하다. 정말"이라며 자책했다. 이어 "한 번만 더 하면 안 되냐", "참가비 안 내면 안되냐"며 제안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가차 없이 "두 제안 다 거부하겠다"고 말했고, 염정아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0-11 21: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