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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GOT7(갓세븐)이 단체 티저에서 고품격 섹시미를 선보였다.
GOT7은 11월 4일 새 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발매를 앞두고 프롤로그 필름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GOT7은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환상적인 슈트 핏을 뽐낸 특별 무대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로 컴백을 예고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GOT7은 11월 4일 오후 6시 새 앨범 'Call My Name' 및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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