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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첫 전국 공채 오디션 'FNC 픽업 스테이지 : YOUTH'를 개최한다.
FNC는 차세대 인재 발굴을 위해 해외 및 국내 곳곳에서 가수, 연기자 등 다양한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진행중이다. 올해 7월 진행된 'FNC 픽업 스테이지 : 보이즈'에서는 AOA 지민이 특별 심사위원을 맡는 등 그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FNC의 소속 가수는 밴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과 보이그룹 SF9, 걸그룹 AOA, 체리블렛 등이 있다. 소속 배우로는 정진영, 이동건, 정해인, 곽동연, 성혁, 정유진, 윤진서, 이승주, 임현수, 진예주, 한은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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