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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채널A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 '사진 한 장' 때문에 가족과 멀어진 안타까운 사연과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던 일상 생활을 공개한다.
최홍만은 "얼굴을 가리려고 모자를 많이 쓰는데, 저는 신체 사이즈 때문에 모자를 써도 안 된다"며 검은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마스크까지 써 보였다. 그는 "이렇게 하고 나가도 둘 중 한 명은 알아본다"며 집 안에서 '혼밥'을 하는 모습으로 평생 받아온 남들의 시선 때문에 괴로운 '인간 최홍만'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집에 혼자 있던 그는 자신의 뉴스에 달린 댓글을 보며 마음 아파하기도 했고, MC 하하는 "홍만아, 그냥 읽지 마"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처럼 겉모습은 거칠지만 속은 여린 최홍만은 이날 방송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에도 '사진 한 장' 때문에 고교 시절 이후 멀어져 버린 가족과 다시 친해지기 위해 용기를 냈다. 그의 눈맞춤 상대는 2일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16회는 12월 2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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