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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엑소(EXO)가 6인 완전체로 '라디오스타'에 출격,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엑소 멤버들은 방송 내내 리더 '수호 몰이'에 열을 올렸다. 수호를 제외한 멤버들과 MC들이 최고의 단합을 보여줬다.
어느덧 데뷔 8년차를 맞이한 그룹답게 '꼰대 배틀'도 펼쳐졌다. 이들은 수시로 "저희 때는…"이라는 말로 MC들의 폭소를유발했다. 멤버들이 입을 모아 한 명을 꼰대로 지목했다.
엑소 완전체의 혹독한 예능 신고식은 오는 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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