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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새 예능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깨알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그것도 잠시, 백종원은 굴하지 않고 "일찍 자서 뭐 하냐. 방송 보고 주무시지"라며 특유의 넉살과 친근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목요일 밤 열시"라며 방송 시간을 알려주던 백종원은 "얘기하다 보니까 내가 여기에 왜 왔지"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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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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