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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프트' 김난도 교수가 가수 에릭남, 작가 조승연과의 여행 후기를 전했다.
김난도 교수는 "제작진과 깊이 상의한 끝에 에릭남과 조승연이 뉴욕 트렌드로드에 동행했다. 에릭남은 뉴욕을 잘 알고, 조승연은 뉴요커로 살았던 사람이다. 관련 책도 썼고, 좋은 여행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tvN '시프트'는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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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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