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해도 예뻐"…EXID 하니, 청순의 결정체

기사입력 2019-12-13 18:18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니는 12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다시 나나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하니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니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XX'에 출연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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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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