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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또한, 전효성은 촬영 도중 "초라하게, 거하게, 더럽게, 섹시하게, 완벽하게."라는 스태프의 말에 "다 가능해요."라고 대답하며 촬영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전효성은 촬영 컨셉이 바뀔 때마다 컨셉에 맞는 표정과 포즈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전효성은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전효성은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또한 전효성은 지난 11월 21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STARLIGHT'를 발매했으며, 오는 12월 28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11월 21일 솔로 앨범 'STARLIGHT'를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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