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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함께 뽕 따러 갈 파트너를 찾습니다!"
이와 관련 붐이 '미스트롯'에 이어 '미스터트롯'에서 역시 마스터로 합류해 또 한 번 매의 눈을 빛낸다. 붐은 전작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이라는 트로트계 보석을 발견하는 탁월한 안목을 발휘했던 터. 이후 우승자 송가인과 힐링 로드 버라이어티 '뽕 따러 가세'에서 호흡을 맞추며 전국 팔도에 깊고 진한 뽕의 맛을 전해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붐이 이번 '미스터트롯'에서 '뽕 따러 가세' 시즌2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아 나서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붐이 '미스터트롯' 첫 녹화에 참가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흥을 가진 참가자에게 높은 점수를 주겠다"는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밝혔던 것. 이어 MC 김성주가 "미스터트롯이 탄생하면 같이 뽕 따러 갑니까?"라고 묻자 "그렇다. 전국을 돌려면 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관절 쪽의 파워존을 유심히 보겠다"는 디테일한 심사 포인트를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제작진은 "붐이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경연장의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게 이끌어가고 있다"며 "누구보다 트로트 장르를 아끼고 사랑하는 붐이 발견해 낼 원석은 누가될 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은 오는 2020년 1월 2일 목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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