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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이 영화 '자백'(가제, 윤종석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 출연을 확정짓고 지난 16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의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하는 '자백'이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리딩·고사 현장 스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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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의 첫 만남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자백'은 '마린 보이'의 윤종석 감독이 연출을, '광해, 왕이 된 남자' '신과함께' 시리즈로 트리플 천만 영화를 달성한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와 그의 변호사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등이 가세했고 '마린 보이'의 윤종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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