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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완과 결혼을 앞둔 골프선수 이보미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보미와 이완은 지난해 초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같은 해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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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생인 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데뷔했으며, 2010년 KLPGA에서 다승, 상금, 최저 타수상을 거머쥐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2015, 2016년 2년 연속 JLPGA 상금왕을 수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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