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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혜성 아나운서가 1200대 1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비결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이혜성은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황당한 답변을 해, 면접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일화까지 밝히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1200대 1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이혜성 아나운서의 면접 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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