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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혜성 아나운서가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이에 이혜성은 "(열애설이 터질 당시가)'연예가 중계'가 종영되기 3주전이었다. 3주만 더 버티면 얘기를 안해도 됐는데, 열애설이 일찍 터지는 바람에 얘기하게 됐다"고 열애설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이어 이혜성은 전현무의 가장 큰 매력이 뭐냐는 질문에 "믿기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 분이 애교가 많으시다. 제가 평소에 귀여운 남자를 좋아한다"며 전현무를 향한 핑크빛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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