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언니네 쌀롱' 이소라가 새로운 MC로 등장했다.
이소라는 "진보한 메이크오버는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메이크오버는 외면당합니다"라고 자신의 유행어를 외치며 등장,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이어 이소라는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데 저와 꼭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만나 기쁘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