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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불타는 청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문영의 집에서 뜨거운 파티를 열었다.
청춘들이 모두 모이자 마당에서 석화, 조개 등 온갖 해산물을 굽고, 김광규와 조하나가 가져온 와인으로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최성국이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우리들이 함께 하는구나"라며 씁쓸해 하자 광규는 "내년 5월까지 결혼 못하면 나 진짜 불청 안에서 프러포즈 한다. 스태프들까지 포함"이라며 폭탄 선언을 했다. 이에 최성국은 "스태프들이 당황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자 광규는 "내가 그렇게 하는 대신에 너희 최성국과 박선영도 결혼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9.4%까지 분당 최고 시청률이 치솟으며 시선을 한몸에 받은 주인공은 강문영의 딸 홍예주 양이었다. 문영은 예주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자 청춘들을 차례로 소개했고, 청춘들은 가족처럼 예주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성국이 예주를 위해 초콜릿을 준비했다며 선물을 주자 김광규는 "야, 너 왜 그걸 카메라 앞에서 줘. 이따 조용히 줘도 될 것을"이라며 팩폭을 안겨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어 최성국은 "강문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마 점이 예주에게도 생겼다"며 '모점 여점'을 강조해 모녀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2020년에 처음으로 나올 새 친구와 '불타는 청춘'의 사주를 질문했는데, "둘이 사업을 한다면 대박이 난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가구 시청률 7.0%, 8.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전주 대비 1%P, 1.7%P 상승세를 보였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도 9.4%까지 치솟았다.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4%를 기록해 '불타는 청춘'이 2049는 물론, 가구시청률까지 독보적인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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