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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황정음 측이 성형설을 일축하며 악플에 대한 법정 대응을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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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근황이 공개 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황정음의 인상이 달라졌다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황정음의 일므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성형 루머가 퍼져나갔다.
한편 황정음은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훈남정음'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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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오랜만에 안부인사 겸 예쁘게 나온 사진 올린 것뿐입니다. 현재 촬영 중인 배우가 성형의혹 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오랜만에 배우의 근황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여러 의견 주신 것이겠지만 추측성 악의적 댓글들의 경우 법적 모니터링을 할 것입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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