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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오는 2020년부터 손편지를 제외한 팬 선물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팬미팅, 작품 등에서 진행되는 서포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공식 팬카페를 통해 별도의 공지로 진행 관련 안내를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옹성우는 내년 1월 자작곡인 신곡을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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