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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겨울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시동'이 개봉 11일째인 12월 28일(토)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인생의 첫 시동을 건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동'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공감 가는 스토리, 배우들의 특별한 케미와 에너지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로부터 열띤 호평을 얻으며 폭발적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렇듯 겨울 극장가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시동'은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역대급 캐릭터들의 유쾌한 시너지와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입소문 열풍에 시동을 건 '시동'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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