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윤계상이 장승조, 하지원과의 미묘한 삼각 기류 속에서 결정적 감정 변화를 맞았다.
이후 이강은 문차영에게 질투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차를 태워주겠다고 하자 거절하는 문차영에게 "이준 선생 차는 잘 타지 않냐. 바이러스라도 옮을까 봐 찝찝해서 그러냐"고 이야기한 것. 결국 차에 탄 문차영은 "덥석 탄 것은 아니다. 망설이다 얻어탄 거였다"라는 핑계를 댔고, 이강은 그런 모습을 곱씹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윤계상은 문차영에게 계속해서 마음이 이끌리는 이강의 모습으로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특히 문차영의 어리숙하지만 인간적인 면모에 무장해제된 이강의 웃음과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불 속에 갇히며 맞닿은 두 사람의 숨소리만큼이나 점차 가까워지는 감정이 어떻게 풀어져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