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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자타공인 사복 여신으로 알려진 태연의 쇼핑 취향이 전격 공개된다.
또한 LA의 핫플레이스 에보키니에 방문한 태연과 제로는 귀여운 벽화가 그려져 있는 포토 스폿을 발견하고 방문 인증샷을 찍기에 나섰다. 찍는 족족 화보를 방불케 하는 포스를 자랑한 태연과 제로의 모습에 현장의 제작진들이 감탄하며 뜨거운 카메라 세례를 선사했다고 해 두 친구가 찍은 사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지난 '펫셔니스타 탱구' 방송에서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겸 수의사 설채현은 태연과 제로의 일상 영상을 관찰 후, 제로를 위한 맞춤 미국 여행 조언을 선사했는데. 이를 꼼꼼히 체크해둔 태연은 설채현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LA에서 추천받은 반려 용품 전문점에 들러 또다시 폭풍 쇼핑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패셔니스타 태연의 패션 취향과 태연도 예상하지 못한 태연&반려견 제로와의 공통점을 볼 수 있는 '펫셔니스타 탱구'는 12월 31일(화), 2020년 1월 2일(목) 낮 12시, 네이버 TV와 V LIVE '펫셔니스타 탱구-SM CCC LAB'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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