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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 박나래가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렇게 영광스런 한 해를 보낸 박나래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나래는 먼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정말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이 상은 시청자분들께서 주신 상이라고 여기고 대상이란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더 열정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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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이 저를 향해 보내주시는 응원과 웃음이 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경자년 새해 시청자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박나래 소감 전문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정말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이 상은 시청자분들께서 주신 상이라고 여기고 대상이란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더 열정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이 저를 향해 보내주시는 응원과 웃음이 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경자년 새해 시청자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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